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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ha-A very ordinary day 아보하는 아주 평범한 보통의 하루를 의미하는데요.요즘의 우리에겐 일상에서 행복 찾기로 다가와 있죠.비싼 오마카세도, 낭만만 가득할 것 같은 파리 여행도,청담동 명품샵에서의 쇼핑도 잠시의 기쁨일 뿐이죠.돈들이지 않고, 특별한 휴가의 시간도 들이지 않고서 살고 있는 아파트 마당에 있는 단풍에서 얻는 순간의 행복이 얼마나 귀한지요.본디 행복이란 건 멀리 있지도, 먼 미래에 있지도 않은 잠시 미소 짓게 하는 불행하지 않는 순간이라고 하죠.오늘도 부디 다들 주변에서 기다리고 있는 행복들을 느껴보시길 …
영포티 (Young -Forty) 신조어가 가진 처음 의미는 사라지고 또 다른 기능으로 바뀌는 경우가 있다. 그 예로 영포티는 마케팅에 쓰이던 젊어보이는 20대 처럼 꾸미는 걸 좋아하던 40대를 의미했다. 최근 그 의미는 젊은 척하는 중년, 자신이 젊다고 착각하는 중년으로 조롱의 의미로 바뀌어 청년 커뮤니티에서 세대 간의 갈등이나 상대적 박탈감 등의 표현으로 쓰이고 있다.새로운 용어가 생겨나고 진화하고 변질되는 것은 언어가 생명이 있는 유기체적 성격을 가지기 때문이다.그 용어의 사용이 일부의 과격한 표현으로 쓰여서 조금 존재할지도 모르는 갈등을 증폭시키는 사회의 역기능을 조장하는데 이바지한다.20대와 40대를 갈등 속으로 몰아넣을 수도 있는 이 용어를 우리 이웃 속의 그들이 인정할지는 모를 일이다. 일상 속 그들은 서로의 아픔을 알아주고..
애견인의 삶 애견인의 삶을 살아보셨나요?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을 자는 동안에도 곁에 항상 같이 할 생명체가 곁에 있다는 것이죠. 가끔은 혼자이고 싶은 순간에도 떨어질 수가 없는 사이가 되죠. 때론, 세수조차 못한 순간에도 그와 산책을 강행하게 되죠.우울한 하루를 감히 보낼 수가 없는 삶도 살게 되죠. 커피 한 잔 하며 우울감을 누릴 여가도 주어지지 않죠.가장 안타까운 건 혼자만의 식사를 하락받지 못한다는 것이죠. 진수성찬이 아니어도 단 한 끼도 혼자 즐길 수 없게 되죠. 한 조각 남은 사과를 다정히 나눠 먹게 되죠.하지만, 이런 천사가 잠든 모습을 보게 되는 경우도 있죠.우리에게 이런 동반자가 있음에 우리는 행복으로 물든 삶을 누리게 되죠.
자이낸스 '자이낸스(Zinance)'는 **Z세대(Generation Z)**와 **금융(Finance)**을 결합한 신조어입니다. 이는 Z세대가 주도하는 새롭고 차별화된 금융 활동 및 트렌드를 포괄적으로 일컫는 용어입니다.Z세대(1990년대 중반~2010년대 초반 출생)의 고유한 특성이 금융 분야에 반영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이낸스의 주요 특징자이낸스 현상을 이끄는 Z세대의 금융 활동은 기존 세대와는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1. 과감한 투자 성향 (저축보다 투자)•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은다)', '빚투(빚내서 투자)'**라는 표현이 상징하듯, 낮은 금리와 높은 물가 속에서 근로 소득만으로는 자산 형성이 어렵다고 판단합니다.• 안정적인 저축보다는 주식, 암호화폐, NFT 등 고위험/..
마리 로랑생에 빠졌던 순간 출처:마리로랑생 화집에서피카소의 영향을 받은 여류화가 로랑생은 동시대인인 샤넬의 초상화를 그리게 된다. 당시의 초상화와 달리 인물에게서 받은 느낌을 그렸던 그녀.그녀의 앞선 화풍에 샤넬조차 자신의 초상화를 받기를 거부했다.우연히 로랑생의 그림을 접한 나는 그녀가 그 시대에존재했던 사실에 놀라움과 충격을 받았다. 그녀의 초상화에 쓰인 색채를 어디서도 본 적 없었고, 몽환적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는 모습에 시선을 뗄 수 없었다. 그녀의 그림들을 실제로 볼 기회를 꿈꾸며 아이들이 어렵게 구해준 그녀의 화첩을 자꾸만 보게 된다.신비로운 인물의 묘사.핑크,연보라,회색,검은 눈동자.몽환적 표현, 유화지만 파스텔적 느낌.당시 미술계는 남성중심의 입체파가 주류였다. 로랑생은 입체파의 영향을 받았지만 자신만의 특징..
회복탄력성 🌱 회복탄력성 (Resilience), 다시 튀어 오르는 힘인생은 때로 예상치 못한 폭풍우와 같다. 우리는 넘어지고, 부딪히고, 깊은 늪에 빠지기도 한다. 이때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힘이 바로 **회복탄력성(Resilience)**이다.회복탄력성은 단지 고통을 참아내는 인내심이 아니다. 그것은 시련을 겪은 후에도 좌절 대신 성장의 기회를 찾아내고, 원래의 위치보다 더 높이 튀어 오르는 마음의 근력이다. 마치 탱탱한 공이 바닥을 칠수록 더 높이 솟아오르는 힘과 같다.내가 가르치던 학생들도 노력을 했음에도 결과가 좋지 않을 때도 있다. 본인의 빈 틈을 찾아 그 버릇에서 벗어나려 다음 시험까지 노력 후에 완성해 가는 모습으로 만족한 결과를 얻어가는 모습에 나 자신까지 돌아보게 한다.긴 인생여정인 삶에..
포모 증후군에서 벗어나기 😨 포모(FOMO) 증후군: 나만 빼고 모두가 즐거운 세상포모(FOMO) 증후군은 **'Fear Of Missing Out'**의 줄임말로, **"나만 뒤처지거나 소외될까 봐 불안해하는 심리"**를 뜻 합하죠. 우리말로는 소외 불안 증후군 또는 고립 공포감이라고도 불립은 데요.특히 소셜 미디어(SNS)의 발달은 이 증후군을 더욱 심화시켰습니다. SNS에는 타인의 화려한 일상, 성공적인 투자 경험, 즐거운 여행 사진 등이 끊임없이 올라오죠. 우리는 이를 보며 "왜 나만 저걸 못 하고 있지?", "나만 유행에 뒤처지는 것 아닌가?" 하는 강박적인 불안감에 사로잡히기 쉬워요.이 불안은 때로 **계획에 없는 '묻지 마 투자'**나 취향과 상관없는 과소비로 이어지기도 하죠. 중요한 것은 타인의 성공적인 모습은 ..
때로는 그 시간으로 돌아가도 좋다 마음의 짐을 벗어던진 여름휴가 중한가로이 걷건 잘츠부르크의 성벽길..눈감고 휴 … 한숨 내쉬면 그 시간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나의 스토리 공간을 채워 내려가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