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견인의 삶을 살아보셨나요?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을 자는 동안에도 곁에 항상 같이 할 생명체가 곁에 있다는 것이죠. 가끔은 혼자이고 싶은 순간에도 떨어질 수가 없는 사이가 되죠.
때론, 세수조차 못한 순간에도 그와 산책을 강행하게 되죠.
우울한 하루를 감히 보낼 수가 없는 삶도 살게 되죠. 커피 한 잔 하며 우울감을 누릴 여가도 주어지지 않죠.
가장 안타까운 건 혼자만의 식사를 하락받지 못한다는 것이죠. 진수성찬이 아니어도 단 한 끼도 혼자 즐길 수 없게 되죠. 한 조각 남은 사과를 다정히 나눠 먹게 되죠.

하지만, 이런 천사가 잠든 모습을 보게 되는 경우도 있죠.
우리에게 이런 동반자가 있음에 우리는 행복으로 물든 삶을 누리게 되죠.